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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피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작성자 (주)자올(ip:)

작성일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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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꼭 관리해야 되나요?


머리카락이 자라는 두피도 피부이기 때문에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고자 해요.


눈에 보이는 얼굴의 피부 관리는 엄청 열심히 하지만 정작 두피는 

눈에 잘 안 보이니 탈모가 진행되고 나서야 '어이쿠!'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거예요.


탈모는 유전인자와 스트레스의 영향이 큰 것도 사실이지만 두피 환경에 따라 5년 후, 10년 후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어요!

두피는 체질, 계절 변화, 온도 등 다양한 환경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얼굴 피부가 복합성이라고 해서 두피도 복합성이진 않으며, 인체 부위별로 피부 유형이 다를 수 있습니다.

 


피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지방으로 크게 나뉘며 우리에게 소중한 모발은 진피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만 봐도 모발의 근원인 뿌리(모근)가 피부 속에 있으니 관리의 중요성이 인지가 되는군요!!




두피 유형은 매우 다양하며 정상 두피/ 문제성 두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상 두피에는 정상, 지성, 건성이 있으며 문제성 두피에는 민감성, 비듬, 지루성, 건선, 탈모 진행성 등이 있습니다.


흔히 '지성, 건성도 문제성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정상 두피에서 피지와 수분이 많고 적음의 정도이기 때문에 별도의 문제성 두피로 보지 않습니다. 




진피층은 피부 층 중에서도 진짜 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의 90%를 차지하는 치밀한 결합 조직으로써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섬유아세포 등 

단백질과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러 세포의 성장과 기타 부속 기관이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상처가 나면 흉터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진피층까지 상처가 생긴 경우이며 

모발을 강제로 뽑는 행위로도 진피층 모근 내벽에 손상이 생겨 흉터가 생기고 모발이 자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동양인의 경우 약 10만 개의 모발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한 모공에 2~3가닥 정상 모발이 존재하며, 모공마다 피지선이 연결되어 있어 

피지의 역할과 문제점도 다양하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피지가 정상보다는 많은, 수분이 정상보다는 부족한 두피가 장기간 유지된다면... 

문제성 두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정상 두피를 유지하기 위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문제성 두피로 바뀐 채 장기간 지속되면 만성이 되기 쉽고 

두피 건강은 더 악화되어 모발 성장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그럼 탈모가 발현되고 빠르게 진행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평상시 두피를 왜 건강하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두피도 피부이며, 우리의 관심과 관리가 필요해요💙



















첨부파일 피부의-구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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