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로 고민이 많았던 25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스트레스와 잘못된 습관으로 머리카락이 얇고 정수리쪽과 m자탈모가 있었습니다. (유전은 아닙니다.)

그때부터 마이x실,판x딜 등 먹는약도써보고 아는 미용실에 가서 두피마사지 케어도 받아보고

탈모에 좋다는 음식도 먹는등 안해본 방법이없습니다.

항상 그때마다 두피가시원해지는 느낌은 있지만 덜빠진다거나 개선되는것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어느날 화장실 거울속짧은 머리속에 하얗게 드러난 두피를 보고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그러다 페이스북 광고를 보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자올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처음 구입한 제품은 샴푸와 시너지부스터1개씩입니다.

솔직히 학생신분이라 7,8만원도 부담스러워 다른 세트제품에는 눈도 가지않았습니다.

그렇게 택배가 오고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저녁마다 샴푸후 선풍기에 물기를 말리고 10분간격으로 부스터를 두번씩 발랐습니다.

 또한 끝이 동그란 빗을 이마에서 정수리방향으로 두피마사지해주고 손끝으로 혈액순환을 해줬습니다.

(부스터는 바르고 나면 두피가 후끈해지는 느낌이 들고 양이 많을수록 머리가 떡지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그래서 잘때 도포했습니다)

그렇게 2주일정도 바르고 나니 머리감을때 방청소할때 수북히 나오던 머리카락 숫자가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현재 이 제품을 사용한지는 3달정도 되었습니다.

하단에 사진1,2는 제품구매한 날 찍은사진이고 3번째는45일정도 후 사진, 4번째는 몇일전 찍은 사진입니다.

마지막사진은 제가 사용한 빗과 자올제품들입니다.

최근 주위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지인들에게 자올을 추천할 정도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추천합니다.

※ 본 게시물은 2017-11-21 10:27:35 리뷰 게시판에 고객님이 올려주신 리뷰이며 베스트 후기 게시판으로 이동 되었습니다.